소통과 화해의 평화로운 마을만들기 평화교육 강사과정 6강

탱탱볼 0 2,571
평화교육 6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을 읽고 평화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1% 행복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좋은글을 읽고 1%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 시간을 마치고 평화교육을 시작하였는데요 오늘 3시간동안 강의 해 주실 분은 김선혜 선생님 입니다. 참여자분들께서 큰 박수로 맞이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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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사랑 하십니까?

- 참가자 모두 원으로 자리에 앉으면서 참가자 한 분이 대답하고 나머지 참가자분들은 한 목소리로 "이웃을 사랑 하십니까?"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한 분은 대답하고 "~해당하시는 분은 일어나 주세요"라고 하며 질문에 해당되시는 분은 일어나서 빈자리에 찾아 앉는다. 자리에 앉지 못한 참가자분은 질문을 받고 대답하고 "~에 해당하신 분은 일어나주세요~"라고 하면서 반복적으로 진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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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기 와 내가 하늘에서 내려 본 내 모습을 생각나는 것을 돌아가면서 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는 방법으로는 "내가 비가오는 모습을 보니 옛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비가 오면 집에서 부침개를 먹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오늘도 집에서 부침개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하면 상대방은 그 말을 듣고 바꾸어 말하면서 자신의 하늘에서 내려본 나의모습이 생각나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돌아가면서 한번씩 애기도 해보고 듣기와 바꿔말하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과정을 통해서 바꿔 말할 때 내가 말하는 것보다 옆 사람의 말에 더 귀를 기울리게 되며 끝까지 말을 들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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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할때 만족스러웠던 경험과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험을 생각하면서 조별끼리 애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 경험나누기

 

1조

 

○ 만족스러웠던 경험

- 각자 의견이 반영 된 후 결정도 다수로 될 때

- 나의 의견이 결정 되었을 때

- 적극적으로 의견이 나올 때

- 초점이 있는 결론(결과,합의)이행이 잘 되었을 때

 

○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험

- 일방적으로 누군가가 주도로 결론이 나올 때

- 나와 다른 의견으로 의견이 나왔을 때

- 말을 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다고 소극적으로 참여 할 때

- 개인의 감정대로 회의를 참여하는 경우

- 끝까지 우기는 사람

- 중요한 결정에서 사람이 빠질 때

 

2조

 

○ 만족스러웠던 경험

- 갈등이 없고 의견을 받아들이고 만장일치로 수령이 되었을 때

- 의장이 깔끔하게 진행 잘하고 역할을 잘 했을 때

- 나온 의견에 대해 충분히 공유 ( 요약) 되었을 때

 

○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험

- 시간이 지연되고 결론이 없는 회의 (명확하지 않을 때)

- 주제와 다르게 삼천포로 빠질 때

- 결정에 태클 거릴 때 ( 결론이 변복이나 비난할 때)

- 책임이 없고 회의에 의미를 두지 않고 소극적으로 참여 하는 사람

- 소극적 의견을 냈을 때 / 내 의견을 무시 했을 때

- 회의 때 마다 늦게 와서 회의를 늦게 할 때

- 결론이 안 나올 때

 

회의할 때 말 하고 싶지 안을 때

- 컨디션이 안 좋을 때

- 그건 됐고, 무반응 ⇒ 대화 이슈를 전환 할 때

- 지나치게 자기주장 만 하는 사람이 있을 때

- 내 의견 낼 때 딴 짓 ⇒ 핸드폰 낙서, 떠들기

- 억양 ⇒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인 목소리

- 강한 눈빛, 외면

- 니가 멀 알아?, 그거 할 수 있겠어?, 그게 최선이야?, 확실해?, 니가 책임 질거야?, 그거 진짜야?, 아님 어떻게 할거야?, 좋은 의견이야 니가 해봐라

- 니가 할 수 있겠어?, 어린것이 멀 알아?, 그동안 그거 해봤어

이러한 표현들이 모두 killer 표현이라고 김선혜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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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 여러분들이 갈등해결과 평화교육의 공로로 상금을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 인지 아이디어를 모아 주십시오.

아이디어의 수 = (구성원 5*5)이상

회의시간 15분 주어집니다.

이러한 안건을 가지고조별끼리 의견을 내고 최종 결론까지 조별성원들과 함께 의논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견 제시에는 브레인스토밍을 사용하여 조별성원들이 생각나는 의견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 하였습니다.

 

창의적 회의를 위한 원칙

- 판단보류

- 자유분방

- 질보다 양

- 결합 개선

= 비판하지 않고 무책임, 무제안, 무소식이어야 한다.

⇒이것은 주제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것이다.

 

회의진행 방법

- 진행자와 기록자를 선정 하십시오

- 진행자는 창의적 회의를 위한 4가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기록자는 회의 참석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발언 내용을 가급적 그대로 기록해  

   주십시오

 

의사결정을 위한 도구

- 우선순위 매기기

(매우 중요함 - 중요함 - 보통 - 별로 중요하지 않음 - 전혀 중요하지 않음)

- 같은 종류끼리 묶이기

 

의견일치의 수준

- 결정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결정을 수용 할 수 있습니다.

- 그 정도 결정이면 괜찮습니다.

- 전체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다수의 의견에 따르 겠습니다.

- 결정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의 여러 가지 방법

- 지도자 결정, 의견일치, 투표, 재정, 절충식결정, 제비뽑기

 

이것으로 평화교육 6강의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40.gif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6-02-23 11:24:56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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