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목) 문화학교 착한여행 - 수암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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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안산 YMCA와 평화교육생들과 함께 떠나는  2011년4월21일 수암봉 착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평화교육 참가자 분들은 서로간의 잘 알지 못했던 참가자들과 서로 대화도 나누어 보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뜻 깊은 착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수암봉을 등반할때 의미 없이 수암봉 등반을 하는 것이 아닌 숲 해설가인 정 선 희 선생님께서 숲에 관련된 해설을 해 주셨 뜻깊은 수암봉 등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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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까지 수암봉 주차장에서 모여 오늘의 일정설명과 함께 각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번 하고 서로간의 인사를 나누며 정선희 선생님의 소개와 함께 숲 해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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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뜨기는 촉촉한 풀밭, 논둑에서 잘 자라며 봄에 홀씩 있는 줄기가 나오는 데 이것이 뱀 머리 모양이어서 뱀밥이라고 합니다. 뱀밥이 시들 때쯤 영양 줄기인 초록색 쇠뜨기가 나오고 이것을 가지고 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쇠뜨기를 하나를 뜯어 쇠뜨기과 쇠뜨기 사이를 뜯은후 다시 부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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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은 이른 봄부터 시작해서 가을까지 계속해서 피고 지고 합니다.

길 옆이나 들, 야산에 매우 흔한 풀이고, 하얀 꽃이 마치 자그마한 별이 흩어져 있는 것 같아 보여 별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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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나무와 벚나무에 대해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우리가 흔히 '아카시아 나무'라고 부르는 나무는 '아카시나무'가 올바른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카시아나무는 일제 시대 때 조림용으로 심기시작해서 이미지가 좋지 않고 필요 없는 잡목으로 취급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카시나무는 뿌리에 뿌리 혹이 있어 메마르고 거친 땅에서도 잘 자랄 뿐 아니라 땅까지 비옥하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잘 자라지 못하는 척박한 땅에 잘 자라게 해 주는 데 이 아카시 나무는 뿌리가 약해서 20년 정도밖에 살수가 없어서 다른 나무들에 비해서 수명이 대단히 짧다고 합니다.

벗나무는 일본의 국화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나무로 알려졌지만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우리나라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왕벚나무가 그 원조라고 합니다. 벚나무는 나무껍질이 상처를 입으면 곤충과 병의 공격을 받기 쉬우므로 자르지 않고 자라는 대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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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숲 해설가 선생님께서 평화교육 참가자 분들과 함께 간단에 게임을 하였고, 이로써 평화교육 참가자분들은 한층 즐거운 분위기에 산을 올라 갈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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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수암봉 정상을 향해 올라갔지만 결국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여 정상까지 가지 못하고 였고 수암봉 약수터까지 가게 되어 아쉬움 마음으로 수암봉 정상을 향해 사진을 찍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수암봉을 내려와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고 오늘 산행에 있어서 재미 있었던 일, 힘들었던일 등 서로 대화도 나누어 보면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해산을 하였습니다.

이로써 문화학교 착한여행지 수암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4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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