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아띠 5기 국내 NGO 인턴십 3일차 -이수진

홍상표 0 3,126
 

11시~ 12시 : 세계문화유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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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참관한 후 프로그램 결과 보고서를 쓰고있는 상엽)


11시~ 12시 : 활동

오늘 우리는 10시에 석수골 작은 도서관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어제 남아 있던 그리기 작업을 오늘 프로그램에 쓰기 위해 마무리 하기 시작했다. 11시 아이들이 밀려왔다. 비록 이틀 째이지만 먼저 들어올려고 앞다퉈 들어오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매번 보면서 나는 책에 관한 아이들의 애정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던 도서관 섹션을 선택하여 거기서 좋아하는 책 제목을 쓰고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읽기를 정말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면서 어리지만 이 아이들의 생각이 우리 대학생들만큼이나 넓고 오히려 우리보다 창의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림에 입이 없다느니, 눈썹이있어야 한다느니,,,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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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빨판을 채우고 있는 모습)

이 작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아이들의 기호는 문학섹션에 거의 대부분 몰려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즉 다시 말해  언어, 철학, 미술과학 예술등의 섹션에는 아이들의 빨판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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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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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문어의 모습)


선생님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동안 우리는 개인적으로 받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다같이 둘러앉아 민경, 진영은 평화관련 PPT를 만들기 위해, 현경은 워드파일이 열리지 않아 처음부터 수기를 옮겨 쓰기 위해,나  이수진은 토요일날 있을 베트남 너를 만나러 간다에 관련된  미션지를 베트남 그림동화를 보고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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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관련 PPT를 만드는 민경,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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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지를 만들고 있는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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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를 쓰고 있는 현경)


12시 :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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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점심은?)

 

 

 그리고 우리는 이후 1시에 시작될 평화 관련 강의를 위해 빔프로젝터와 피피티를 설치하고 도서관에 책들과 의자 책상등을 옮겨 공간을 확보하는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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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를 위한 바쁜 움직임)


2시 2시30분 : 지구촌 식구들 참가

지구촌 시민들이라는 주제로 이경화 선생님(주/ICE 대표이사)의 지구촌의 평화에 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주로 전쟁과 무기에 관한 내용 그리고 전쟁이 초래하는 여러가지 악영향에 관한 접근을 통해 아이들의 평화에 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조별로 나뉘어 아이들은 스스로 평화에 관한 메세지, 그리고 평화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쓰고 함께 사진을 찍는 작업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저녁시간은 안타깝게도 SKIP! 6시 30분 도서관 활동이 끝나고 이동 시간이 촉박해 끝나고 식사를 하기로 한 후, 우리는 토스트로 배만 채우고 태권도장으로 향했다. 


7시 30분~ 9시 : 태권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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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태권도 수업을 듣고 있는 우리)

그리고는 10시 집으로 돌아와 우리는 아주 늦은 야식같은 저녁을 먹고는 그날에 관한 피드백을 한 뒤 잠을 청했다.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6-02-23 11:17:37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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